[MBN스타 박다영 기자] 파비앙이 프랑스에서 친누나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파비앙이 본국 프랑스에 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파비앙은 고향을 방문하고 느낀 신나는 마음을 내비치며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오랜 한국 생활에 파비앙은 “프랑스에 오니 꼭 여행하는 기분이다”며 한껏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파비앙은 “오랜만에 만나니까 좋다. 가족만한 게 없다”며 누나와의 만남에 행복해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