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정글의 법칙’ 유이가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생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 유이는 막 잠에서 깬 자신의 얼굴을 보고 “오늘은 좀 괜찮네? 붓지도 않았다”고 만족했다.
↑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처 |
한편, ‘정글의 법칙’은 인도양으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가 출연하고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