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
'강하늘'
배우 강하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하늘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제국고 학생회장 이효신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이날 한 매체는 강하늘이 공포영화 '소녀무덤' 주연으로 나선다고 보도했습니다.
영화 '소녀무덤'은 학원폭력으로 왕따를 당해 죽음에 이른 소녀가 한 소년의 힘을 빌려 한을 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물입니다.
네티즌들은 "강하늘, 너무 좋아!" "강하늘, 훈훈하네" "강하늘,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