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관상’
배우 김태희가 국내 여자연예인 가운데 가장 좋은 관상으로 뽑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한 관상 전문가가 출연해 최고의 관상 스타를 소개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습니다.
전문가는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얼굴 세로비율이 황금비율이다. 이마가 도톰하면서 빛이 나 부모운과 직업운이 좋다. 코가 반듯해 재물복이 있는 관상이다"고 극찬했습니다.
이어 그는 "또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애교살이 도톰하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도톰하고 입꼬리가 올라갔다. 치아도 하얗다. 좋은 관상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태희 관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희 관상 부럽네! 이 여자 다 갖췄네!" "김태희 모든 걸 다 가진 여자네" "김태희 관상 남자복은? 관상 보는 법은?" "김태희. 얼굴도 예쁜데 관상까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