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고두림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고두림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시자들도 보고 싶고 공포영화도 보고싶당. 우리 집 쪽 롯데시네마에 저녁에 가면 나 혼자 볼 수 있는데, 혼자가서 볼까나 근데 뭔가 공포영화는 같이 느끼는게 더 무서운데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두림은 브이라인으로 깊게 파인 상의를 입고, 아찔한 볼륨을 자랑하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짧은 핫팬츠로 매끈한 다리 라인을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방송인 고두림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고두림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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