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JYJ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전세기를 탄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유천은 블랙 컬러의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박유천은 중국 후난방송국의 정월대보름 특별방송 ‘원소절 생방송’에 출연 제의를 받고 중국으로 향하는 전세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소절 방송’은 중국에
박유천은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뒤 전세기를 타고 출국, 현지에서 매체와 기자회견을 갖고 ‘원소절 생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