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관계자는 21일 “지난 15일 정형돈, 데프콘이 일산 드림센터를 찾아 녹화를 진행했다"며”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녹화 분은 오는 3월 7일 방송될 예정”이라며 “최근 개가수 열풍과 음악에 대한 열정 등에 대해 털어놨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정형돈과 데프콘이 의기투합해 만든 ‘형돈이와 대준이’는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 ‘올림픽대로’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가사의 노래들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
한편 정형돈은 정준하에 이어 두번째로 ‘무릎팍도사’ 에 출연하는 MBC ‘무한도전’의 멤버로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