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나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 된 사진은 데뷔 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지나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당시 18세였던 지나는 검은 민소매 상의와 짧은 하의를 매치했습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육감적인 몸매와 레게머리
지나의 과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태 글래머다”, “처음부터 예뻤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나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슴성혈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 해당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