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기술협력을 중심으로 상생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는 공동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대기업 기술경영인과 중소기업 연구소장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최로 열린 오늘(1일) 선언식에서는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상생 방안을 모색하자는 데 양측이 합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대·중소기업 기술협력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핵심기술을 공동 발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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