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국 15주년을 맞이한 온미디어 계열 영화채널 OCN이 올 하반기부터 TV시리즈 제작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겁니다.
OCN은 올해 신의 퀴즈, 야차프로젝트 등 2편의 오리지널 TV시리즈를 제작해 방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 방영되는 신의 퀴즈는 메디컬 범죄 수사 작품으로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법의관 사무소 의사의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또 12월에는 액션 사극 야차 프로젝트가 방영돼 자체 제작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 한정훈 / existe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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