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신임 원장 공모를 위한 후보자 서류를 접수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김희정 전 원장이 청와대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현재 공석인
원장 선임을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후보자 서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접수 마감 이후 서류심사와 최종 후보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쳐 신임 원장을 선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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