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그룹이 최광준 석수와퓨리스 대표이사를 하이트맥주 부사장에 선임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합동참모본부 검열단 부단장을 지낸 최 부사장은 2005년 하이트맥주 생수사업부 담당 전무로 영입된 뒤 2006년 4월부터 석수와퓨리스 대표를 맡았습니다.
한편, 이영진 진로 부사장은 진로 미국법인장으로, 손봉수 하이트맥주 전무는 진로 생산·연구소·인사담당 전무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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