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스스로 이를 진단해 볼 수 있는 지표가 나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은 GS칼텍스, 산업정책연구원과 함께‘ISO26000 진단 표준지표’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의는 조만간 발표될 ISO26000은 그 내용이 아직 낯설고 분량도 많아 기업들이 바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이번 지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지표 개발은 연내에 마무리 될 예정이며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 한정훈 / exist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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