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발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의 채권 발행 잔액이 지난해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기획재정부의 국회 제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외평기금의 외환시장 안정용 채권 발행 잔액은 105조 원으로 1년 전보다 11조가량 늘었습니다.
한편, 외평기금 운용수익률은 2008년 3.83%에서 2009년 2.37%로 하향 추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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