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요 광고주의 대부분이 지난해보다 광고비를 늘리거나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주요 광고사 37개사를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32%는 올해 광고비를 늘린다고 했고, 54%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전체의 60%는 올해 처음 허용된 간접광고와 가상광고가 각각 광고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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