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009 회계연도에 2조 8천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법인세 납부금액이 늘면서 전년
한국은행은 당기순이익의 10%를 법정적립금으로 쌓고, 손실발생 대비 목적으로 1조 4천억 원 임의 적립금을 쌓아둬 적립금 잔액은 5조 446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이혁준 / gitania@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은행이 2009 회계연도에 2조 8천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