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제휴해 만성환자가 병원 방문 없이 인터넷전화로 진료에 필요한 수치를 전송하고 원격에서 의사가 진단할 수 있는 U헬스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영상 통화를 통해 주치의의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다음 달 중 내분비내과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제공하며 향후 혈압·재활의학 분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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