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수출입은행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이번 원전 수출에서 수출입은행이 주도적인 금융창구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사업에 참여하는 대기업에는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고 법률과 보험·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업의 해외진출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승택 / hstne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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