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는 지난 5일을 기준으로 4인 가족의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은 21만 8천 원, 대형마트는 29만 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리된 음식을 사면 31만 5천 원, 만들어진 차례상 음식을 한꺼번에 주문하면 38만 원가량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기종 / dlieb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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