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국제핵융합실험로의 핵심장치인 1천500억 원 상당의 진공용기 본체와 포트를 제작하게 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국가핵융합연구소에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2016년 12월 말까지 앞으로 7년 동안 국제핵융합실험로 진공용기 본체의 9개 섹터 중 2개 섹터와 전체 53세트의 포트 중에서 35세트를 제작해 납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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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국제핵융합실험로의 핵심장치인 1천500억 원 상당의 진공용기 본체와 포트를 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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