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고위 관계자는 세종시와 관련하여 수정안과 입주조건이 구체적으로 나오는 대로 장기적 관점에서 일부 계열사를 중심으로 입주 타당성과 적합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을 비롯한 주요 4대 기업 집단 중 2위인 현대기아차그룹을 제외한 3곳이 사실상 세종시 투자 방침을 확정한 셈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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