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북한 경제 관료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주식시장 등 시장경제를 알리는 위탁교육을 시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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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는 올해도 이러한 대북지식협력사업을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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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해 북한 경제 관료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주식시장 등 시장경제를 알리는 위탁교육을 시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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