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존슨'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차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
콘퍼런스에서는 삼성과 LG, 두산 등 국내 대기업의 녹색기술 개발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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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존슨'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차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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