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지수가 1,450까지 조정을 받은 후 1,91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재광 리서치본부장은 "내년 한국 상장기업들의 수익은 3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IT와 자동차, 은행이 수익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내년 하반기 금리 인상이 시작돼 기준금리가 3.25%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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