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위의 편의점인 미니스톱이 사모펀드 유니타스 캐피털이 매각할 예정인 한국의 바이더웨이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
우리나라 편의점 시장점유율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바이더웨이는 약 2억에서 3억 달러에 팔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로이터가 인용한 한 소식통은 또 일본 최대 소매점 세븐앤아이도 한국의 롯데그룹과 공동으로 바이더웨이 인수전에 뛰어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