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은 남북 간 육로 통행의 정상화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유창근 개성공단 기업협의회 부회장은 내일(1일)부터 경의선 육로통행 횟수가 6차례에서 2
옥성석 협의회 부회장은 통행 정상화 뒤 가장 시급하게 해결할 문제는 기숙사라면서 실무협의를 빨리 열어서 기숙사 건립이나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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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은 남북 간 육로 통행의 정상화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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