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식품업체가 수입한 중국산 소스에서 천식약 성분이 검출돼 전량 반송 조치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5월 오뚜기가
문제가 된 수입물량은 유통기한이 2011년2월26일까지인 제품 총 771㎏으로 수입 식품 검사단계에서 클렌부테롤이 확인돼 전량 중국으로 반송됐으며 국내에는 유통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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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식품업체가 수입한 중국산 소스에서 천식약 성분이 검출돼 전량 반송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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