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차장은 행시 24회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채경수 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대구청장을 지냈습니다.
행시 23~24회는 대부분 지방청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국세청 주요 국장에는 27회가 약진한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순리대로 한 무난한 인사이며 백용호 국세청장이 급격한 변화보다는 조직 안정을 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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