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 개통 기간 동안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 모델이 가장 많이 선호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유플러스는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갤럭시S21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이 가장 인기가 많은 기종으로 나타났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갤럭시 S21은 팬텀 그레이, 갤럭시 S21+는 팬텀 바이올렛이 가장 많이 판매됐습니다.
U+알뜰폰 또한 갤럭시 S21 출시와 함께 선보인 '꿀조합' 프로모션
꿀조합 프로모션 출시 전인 갤럭시노트20와 비교하면 갤럭시S21 자급제 알뜰폰 요금제 가입 고객은 약 15배 성장했습니다.
LG유플러스 강진욱 MVNO사업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자급제+알뜰폰'의 조합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특화된 요금제 상품과 별도의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