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상공인들이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를 지원하기 위해 6년 만에 한자리에 모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일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모레(3일) 일본 도쿄 일본상의에서 양국 상의 회장단 회의를 열고 경제현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
대한상의는 "이번 회의는 지난달 말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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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상공인들이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를 지원하기 위해 6년 만에 한자리에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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