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4명이 추가로 퇴원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신종플루에 감염돼 국가 지정 격리 병상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미국인 영어 강사 3
영어 강사 3명은 신종인플루엔자가 집단 발병한 어학원 예비강사 일행이며 한국인 환자는 20일 미국에서 귀국한 연수생입니다.
이로써 국가 지정 격리 병상에 입원한 환자는 이날 오전 현재 15명으로 줄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4명이 추가로 퇴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