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천900만 달러 규모의 초고압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을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아르헨티나에서도 천3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대
대한전선 관계자는 "중동 국가들이 전력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송전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 분야의 시장규모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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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천900만 달러 규모의 초고압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을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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