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정부는 비상대책팀을 통해 외환시장과 주식시장, 채권시장의 자금 흐름에 이상 징후가 없는지 점검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남북관계의 긴장이 고조되면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아직은 큰 충격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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