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제2차 핵실험이 정말로 핵실험이었는지의 여부가 이르면 내일(27일) 새벽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동해를 거쳐 남쪽으로 내려오는 기류의 이동경로
그러나 포집된 시료와 포집된 장소 주변의 물질 등에 대한 정밀분석 절차를 거치면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주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원자력안전기술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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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제2차 핵실험이 정말로 핵실험이었는지의 여부가 이르면 내일(27일) 새벽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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