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재무·금융학회 학술연구 발표회에서 "선진국이 침체에 빠져 있을 때 적극적인 투자를 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기업가 정신이 요청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원장은 "채권금융기관이 여신규모 500억 원 이상인 4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 중"이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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