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무역' 상품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커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와 엠브레인이 전국의 만 19~59세 남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어 초콜릿과 설탕이 각각 16.1%와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공정무역은 후진국의 생산자들이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도록 중간 상인의 개입을 될 수 있는 대로 없애는 무역 형태로 '착한 소비'로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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