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 녹십자와 민관 실무협의팀을 구성해 백신의 제조, 임상 등 전 분야를 사전 점검하고 있으며 비상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심사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청에 따르면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인 영국국립생물의약품표준화연구소로부터 다음 달 초 표준바이러스주를 분양받아 시제품 생산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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