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사카와 효고현에서 새로 67명의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확인돼, 환자 수가 모두 163명으로 늘어나자 감염 공포가 일본 열도를 뒤덮고 있습니다.
마스조에 요
고베현과 오사카현에서는 확산을 막기 위해 2천개 이상의 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기관들이 휴교령에 돌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제(18일) 오사카와 효고현에서 새로 67명의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확인돼, 환자 수가 모두 163명으로 늘어나자 감염 공포가 일본 열도를 뒤덮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