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재정부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취임 100일 동안 아직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윤 장관은 앞으로 정부의 정책이 지표 진정을 넘어 일자리와 사회안전망, 소비 등으로 나타나도록 해서 축적된 부가 국민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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