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존슨앤존슨을 비롯해 화이자, 노바티스, 사노피 아벤티스 등 바이오제약 분야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 기업과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을 찾습니다.
코트라는 한국제약협회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다음 달 23일과 24일 이틀간 바이오제약
촉진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테크 포럼 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국제 콘퍼런스와 일대일 상담회, 기술발표회 등으로 진행되며, 한미약품과 녹십자, LG생명과학 등 150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해외 세계적 기업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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