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취업자 수가 18만 8천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8개월 만에 급락세가 진정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35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
취업자 수는 지난해 12월 1만 2천 명 줄어들며 감소세로 돌아선 데 이어 지난 3월 19만 2천 명 감소하는 등 감소폭을 확대해 왔습니다.
한편, 실업자 수는 4월 기준으로 93만 3천 명을 기록해 3월보다 1만 9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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