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호 현대백화점 부회장은 최성룡 소방방재청 청장과 함께 순직소방관 자녀의 학업을 돕기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려고 마련한 것으로 해당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200만~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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