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근무로 병역을 대신할 수 있는 전문연구요원 병역지정업체 추천 기준이 앞으로는 기술 중심으로 바뀝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중소기업의 기술력 제고를 위해 지금까지 규모 중심이었던 병역지정업체 추천기준을 기술력 중심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산기협은 이를
전문연구요원제도는 석·박사급 우수 이공계 인재가 병무청장이 선정한 지정업체에서 병역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제도로 매년 2천500명이 900여 개 기업에 배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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