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타결로 자동차 업계가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FTA의 체결로 관세
연구원은 특히 가솔린엔진 중형승용차와 디젤엔진 중대형승용차가 큰 폭의 수출 증대 효과를 볼 것이라며 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직접 투자도 추진해볼 만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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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타결로 자동차 업계가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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