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일준 사장과 배덕효 세종대 총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기후변화 및 환경정책 대응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대 기후에너지융합학과 및 기후환경융합학과 인재 양성 ▲기후변화대응 및 미세먼지
동서발전 관계자는 "파리협정 발효에 따른 신기후체제 출범과 미세먼지 감축 및 에너지전환 등 시대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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