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일종의 상품권을 나눠줘 생계비를 보조해주고 추락하는 내수도 부양한다는 목적입니다.
다만 쿠폰을 현금으로 바꾸는 '쿠폰깡' 가능성도 있어 이에 대한 차단책 마련도 필요해 보입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기초생활수급 기준을 약간 넘어서는 차상위계층에 대한 긴급보호제도 당분간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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