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준 사장(오른쪽)과 권오정 KTR 원장이 협 체결 후 기념 촬영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이번 MOU로 양 기관은 ▲협력업체 의뢰 시험 수수료 20% 할인 ▲해외인증 획득 및 해외시장진출 지원 ▲온실가스 감축사업 및 미세먼지 저감 사업 협력 ▲수출지원 전문교육 및 제반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해외인증 및 기술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기준으로 협력사가 KTR에 의뢰한 시험 비율은 약 83%로 이번 협약을 통해 시험수수료 20%를 할인받을 경우 중소기업의 재무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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