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앤락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 [사진 제공 = 락앤락] |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는 몸체 자체에 30㎖ 및 1온스(oz) 단위로 눈금이 새겨져 있어 월령에 따라 적정량을 조절하기 수월하다. 용량은 120㎖와 150㎖ 두 가지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초기(5~6개월)부터 중기(7~8개월) 단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로 만들어 전자레
이미영 락앤락 개발1팀장은 "아이가 처음 사용하는 이유식 용기인 만큼 소재의 안전성과 사용 편의를 높인 전용 용기를 개발했다"며 "육아 초보자도 헤매지 않고 쉽게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어 한층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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