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공동위원회 제7차 회의가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과 카렐 코반다 EU 집행위 대외관계총국 부총국장을 수석대표로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양측은 그동안 과학기술과 항공, 교육, 문화, 환경 등 많은 분야에서 양측간 협력사업이 실질적
양측은 또 지난해 11월 열린 G20 정상선언의 합의사항과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보호무역 조치를 자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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