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해마다 성장하는 공기청정기 시장을 겨냥해 일렉트로맨 공기청정기를 출시합니다.
새 공기청정기는 49㎡, 14평 용 크기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하고 디케이 주식회사에서 생산합니다.
디케이 주식회사가 2017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 참여했는데 당시
또 공기 정화 본연의 기능에 기술력을 집중하고 음이온 청정이나 인공지능 등 다른 부가 기능은 제거해 원가를 낮췄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